＃ 나의 사계절을 이야기하다

망원동 브런치 카페 다이닝비 좋네

안녕하세요~ 긍정꾼입니다.

망원동 브런치 카페로 떠오르고 있는 다이닝비에 다녀왔어요.

솔직히 길 찾기는 어려웠어요 ㅠㅠ

너무 골목골목이여서 지도를 키고 갔는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이렇게 잘 찾아왔네요~ㅎㅎ

간판도 딱히 없어서 잘 봐야합니당

전 이때 일찍 갔었는데 이미 한테이블 밖에 안남았더라구요.

저희가 앉은 뒤에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나이스 타이밍!

메뉴판이에요!

죄송해요 잘 안보이죠 ㅠㅠ

제가 봐도 잘 안보이네요..

저희는 토마토스프, 오믈렛플레이트, 과일 프렌치 토스트

이렇게 3가지를 주문하였어용!

이것이 과일 프렌치 토스트인데용

처음엔 우와 맛있다 하다가도 점점 달아지더라구요ㅠㅠ

계속 먹으면 달아용

단거 안좋아하시는분들은 비추!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맛은 당연히 있습니다요 ~~

그리고 이건 토마토스프에요!

정말 말 그대로 토마토 스프입니다 ㅋㅋㅋㅋㅋ

토마토맛의 스프...ㅎㅎ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달걀요리는 망할일이 없는 듯 싶네요 ㅎㅎ

베이컨과 함께 올려먹으면 완전 맛있어용

다른 메뉴도 시켜먹고싶어요 다음에 와서!ㅠㅠ

다음에는 모든 음식이 다 성공하길 ㅎㅎ

오리온 파스타칩 짭짤하고 바삭바삭 맥주안주 제격이야!

안녕하세요~ 긍정꾼입니다.

요즘 추워서 집 안에만 콕~ 박혀있다보니

볼살이 오통통하게 올랐네요. : )

간식은 또 왜 이렇게 땡기는지!

오늘은 신제품 오리온 파스타칩을 먹어봤어요.

편의점에서 1,8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오리온 파스타칩!! 

포장지가 너무 신선하게 생겼죵

맛있을 거 같아서 냉큼 집어왔어요~

보니까 파스타 맛을 살리기 위해

자극적인 시즈닝 대신 파스타 소스 레시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과자는 통밀과 국산 쌀로 만들고

버섯, 양파, 생두는 자연 원물로 되어있다네요.

원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유통기한이 좀 짧네요!

하지만 저는 바로 먹어버릴거니까

유통기한 따윈 상관없죠. 후훗!

봉지를 뜯으니 박스가 또 있어요 ㅠㅠ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투고형식이라네용 ㅋㅋ

확실히 봉지과자보다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나들이, 소풍갈 때 좋을 거 같아요!

과자 진짜 신기하게 생겼죠!!

이런거 첨봐요 ㅠㅠㅋㅋㅋ

진짜 파스타면 튀긴 것 처럼

바삭바삭하고 짭짤하고 맥주안주로 제격이에요.

아스파라거스랑 버섯이

건조되어서 들어있는데..

야채를 안먹는 저는 이 것마저 편식하게 되네요 ㅋㅋㅋ

맛은 어릴 때 먹던 컨츄리 꼬꼬 맛이라서

제 입맛에는 딱 맞아요 흐흐~~

담엔 토마토맛도 먹어봐야겠어요~

오리온 쿠쉬쿠쉬 맛있어서 중독 되네

안녕하세요 긍정꾼입니당~

제가 요새 빠진 과자가 있다는 것 ㅠㅠ

크리스피롤도 맛있었지만

과자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로써는

오리온 쿠쉬쿠쉬에 빠져버렸습니당ㅋㅋ

최근에 나온 신상 과자에욧 ㅎㅎ

바로 이렇게 생긴 상자 과자에요.

달콤 겹겹 크래커 쿠쉬쿠쉬라고 적혀있구요

6개가 들어있어용 ㅎㅎㅎㅎ

유통기한은 19년도 11월 22일까지여서

엄~~~청 길어요 ㅎㅎㅎㅎ

물론 일주일 안에 다 먹어버리게 되지만,,ㅋㅋ

보시면 아시다시피 상자에 오리온 쿠쉬쿠쉬의 뜻이 적혀 있어요.

불어로 "겹겹" 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용.

그래서 달콤 겹겹 크래커라고 하나봐요!

진짜 달달하니 손이 계속 가게 되는 과자거든요 ㅎㅎ

이렇게 생긴것이 6개가 들어있어요~!

홈플러스에서 구입했구용.

열어보시면 비주얼은 빠다코코넛 기억나시죠?

그런 비주얼이 떠오르실 거에욧 ㅎㅎ

맛도 약간 비슷한데 쿠쉬쿠쉬가 더 달콤하다는!!

짜잔~!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당연히 안좋겠지만 ㅠㅠ

하루에 한개정도는 괜찮겠죠?

6개를 한번에 먹진 않아요...ㅎㅎ

하루에 이렇게 하나 정도 먹는답니당ㅋㅋ

너무 맛있는걸요 ㅠ_ㅠ

근데 겹겹 이라는건 잘 못느끼겠어용 ㅠ_ㅠ

그래도 맛있긴 엄청 맛있다는~~~ㅎㅎ

커피랑도 잘 어울리고 괜찮은 것 같아요 :)